|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커리어 통산 세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에 도전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 누누 산투 울버햄턴 감독, 랄프 하센휘틀 사우스햄턴 감독과 10월 감독상 후보상 후보에 올라, 토트넘의 10월 독식도 가능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7 13: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