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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를 보는 한국과 유럽의 시각은 대척점에 서있다. 그 사이에서 벤투호가 이러저리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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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타르전을 앞두고 있다. 17일 열린다. 벤투호는 15일 오후 다시 한 번 PCR 검사를 받았다. 16일 정오 이후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은 여전히 유효하다. 골키퍼 1명 포함 13명만 있으면 경기를 치른다. 검사 결과에 모든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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