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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ZF아레나(오스트리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과 황희찬, 황의조 스리톱이 뜬다.
한국은 최근 카타르에 2연패 중이다. 특히 2019년 아시안컵 8강에서 0대1로 진 바 있다. 이번에는 승리로 패배를 설욕해야만 한다.
벤투 감독은 "최고의 스쿼드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카타르전 총력전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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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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