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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천 유나이티드 골잡이 무고사(28)가 최근 20일 동안 '잔류'와 '승격'을 이루는 진귀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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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마음으로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합류해 대표팀의 리그B 승격을 이끌며 2020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무고사는 2018년부터 인천에서 활약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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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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