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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최소 6200만파운드(약 920억원).
카마빙가는 "나는 지금 렌에 있다. 다른 클럽은 현재 나에게 고려 대상이 아니다"며 "내 주변에 무엇을 보는 것보다, 지금 상황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을 둘러싼 여러 상황에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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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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