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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재하 성남FC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당초 이 대표의 계약기간은 내년까지 였지만, 이 대표는 휴식을 이유로 사표를 던졌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만류했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다. 지난 2년간 이어진 여러 잡음에 지친 이 대표는 "쉬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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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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