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 해리 케인보다 잭 그릴리시.'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이 보도를 인용하면서 한술 더 떠 '잭 그릴리시는 리오넬 메시, 해리 케인보다 앞선
그러나 문제는 그릴리시 영입이 현실적으로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애스턴빌라는 유스 출신 원클럽맨, '글로벌 인재' 그릴리시에게 무려 1억 파운드(약 2486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책정해놓았다. 그릴리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맨유과 강력하게 링크됐지만 결국 지난 9월 애스턴빌라와 2025년 여름까지 장기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