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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이스코의 스왑딜이 성사될까.
일부 매체에서는 에릭센의 새 팀으로 도르트문트를 거론하고 있지만, 이 매체는 에릭센이 레알로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근거는 인터밀란과 레알이 에릭센과 이스코의 스왑딜 논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레알 역시 지네딘 지단 감독의 눈밖에 난 이스코를 처분하지 못해 고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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