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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불가'라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 라파엘 바란.
바란은 그동안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바란은 세계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다. 프랑스 대표팀이다. 지단 감독은 '바란은 좋은 선수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공헌을 했다'며 '바란에 대한 나의 입장은 분명하고, 클럽(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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