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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번째로 높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위는 23개의 케빈 더 브라이너, 5위는 22개의 모하메드 살라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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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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