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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오른쪽 풀백 맷 도허티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속팀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도허티가 돌아왔다. 그는 이제 준비가 됐다. 루도고레츠전에 선발로 나갈 지는 아직 모른다. 솔직하게 훈련을 더 해봐야 한다. 선발로 나갈 수도, 벤치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23명 명단 안에는 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훈련에선 내전근을 다친 센터백 알더베이럴트와 미드필더 라멜라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라멜라는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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