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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성남 홍시후가 10월 가장 역동적인 골을 터뜨린 선수가 됐다.
19세 공격수 홍시후는 10월 31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 마지막 경기 후반 20분 왼발 터닝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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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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