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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교체 아웃에 격분.
상황은 이렇다. 이날 선발 출전한 살라는 전반 상대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노골 선언됐다. 그는 후반 19분 마네와 교체 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더선은 '살라는 후반 19분 마네와 교체된 뒤 클롭 감독을 제치고 벤치에서 투덜거렸다. 살라는 이날 득점했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그는 그라운드를 떠날 때 터벅터벅 걸어왔다. 벤치로 향할 때 클롭 감독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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