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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더블(2관왕)' 이후 '트레블(3관왕)'을 노린 전북 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남은 2경기를 전부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 16강에 가는 건 불가능해졌다.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시드니FC(호주)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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