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올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팀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
4-4-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투톱은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 6골을 넣은 래시포드(맨유)와 5경기 4골을 기록한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에는 6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6경기 2골을 넣은 도미니크 스보살라이(잘츠부르크), 4경기 1도움을 기록한 카마빙가(스타드 렌) 그리고 6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한 두산 타디치(아약스)가 이름을 올렸다. 백4는 더글라스 산토스(제니트), 매과이어(맨유), 스테판 데 브리(인터밀란) 그리고 아치라프 하키미(인터밀란)의 이름이 올라갔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아약스)의 몫이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