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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이 날 구해줬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정밀검사 결과 골절은 아니었다. PSG 측이 정밀 검진을 한 결과 염좌에 그쳤다. 2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이런 결과를 통보받은 네이마르가 자신의 SNS에 "신이 날 심각한 부상에서 구해줬다"며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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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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