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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1일 사수올로-AC밀란전 최대 화두는 하파엘 레앙이 기록한 세리에A 최단시간 득점(6.7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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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풀백을 보던 시절의 베일에 가장 근접한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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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은 이 경기에서 2대1 승리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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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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