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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인 루니 감독이 옛 동료 영입을 준비 중이다.
더비 카운티 역시 존스의 주급이 부담스러운만큼 임대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번리와 웨스트브로미치도 존스를 원하고 있는만큼,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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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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