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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6)는 주말 레스터 시티전에서 그야말로 '원맨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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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10골 6도움 등 16개의 공격포인트로 이 부문 공동 2위로 점프했다.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13골 3도움)와 동률로, 오직 케인(9골 10도움)만이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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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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