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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속수무책이란 사자성어가 떠오르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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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은 제각각이었다. 그라나다 골키퍼는 루이 실바는 수비벽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는지, 수비진을 나무라기 바빴다. 로날드 쾨만 바르셀로나 감독과 집에서 경기를 시청한 메시의 아들들은 주먹을 불끈쥐며 환호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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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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