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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말 무시알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일단 바이에른은 이같은 맨유의 관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협상이 잘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무시알라를 지켜보는 클럽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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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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