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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케인도 우리도 모두 만족해 하고 있다."
케인은 지난 1월 29일 리버풀과의 EPL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발목을 크게 다쳤다. 전반에 다친 발목이 회복되지 않아 하프타임 때 교체됐다. 처음에는 회복에 6주 이상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회복이 빠르다. 토트넘은 케인이 빠지자 급격히 부진해졌다. 손흥민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2연패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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