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때가 되면 손흥민과 재계약을 맺게 될 것'이라는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희망에 찬 발언과 달리, 실제 토트넘과 손흥민 측의 재계약 협상은 멈춤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인다.
|
'ES'는 '무리뉴 감독은 구단의 재정 문제로 스타 선수를 모두 붙잡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손흥민의 재계약 만큼은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