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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은 SNS에 '26골 17도움=총 43골에 관여했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해리&쏘니'가 동시에 불타오르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3골-6도움, 케인은 13골-11도움을 기록 중이다.나란히 득점 공동 2위다. 둘이 합쳐, 총 26골-17도움이다. 둘이 토트넘의 43골에 관여했다.
'손-케 듀오'가 합작한 26골은 울버햄턴(23골) 브라이턴 뉴캐슬(이상 25골) 등의 팀 득점 보다 더 많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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