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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르트문트가 애지중지하던 영스타를 내놓을 분위기다.
홀란드와 산초야 이전부터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던만큼 언젠가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으로 전망된 선수들이었지만, 레이나와 벨링엄까지 리스트에 오른 것은 예상치 못한 일이다. 벨링엄의 경우, 잉글랜드 클럽들의 구애가 거셀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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