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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발렌시아가 졌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수적 우세에 놓인 헤타페는 발렌시아를 몰아쳤다. 후반 10분 마타가 위날의 헤더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41분 헤타페는 알레냐가 쐐기골을 넣으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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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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