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무도 빛나지 않는 경기에서 홀로 열심이었다.'
경기 후 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 평점 6.2점을 줬다. 발렌시아 선발진 중 5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스페인의 엘 데스마르케는 '아무도 빛나지 않는 경기에서 홀로 열심이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28 10:0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