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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PSG에 있을때 영입하려 했는데…."
이어 투헬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더 경쟁적인 리그, 더 큰 팀으로 왔지만,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페르난데스에 대한 엄청난 존중심을 갖고 있다"며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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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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