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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정말 충격적, 승부조작인가.'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아스널 팬들이 모하메드 엘네니와 파블로 마리, 그라니트 샤카의 끔찍한 수비에 격분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상대의 선제골 과정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리 틸레만스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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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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