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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매체 기브미스포츠가 유럽 톱5 리그에서 레알(진짜) '월드클래스' 선수 27명을 꼽았다. 그 월드클래스 리스트에 아시아 최고 축구 스타 손흥민(토트넘)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두번째는 스페인 라리가다. 총 7명이다. FC바르셀로나에선 메시와 골키퍼 테어 슈테겐, 레알 마드리드에선 수비수 라모스, 공격수 벤제마, 미드필더 모드리치, AT마드리드에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골키퍼 얀 오블락을 꼽았다.
다음은 독일 분데스리가다. 총 5명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미드필더 키미히, 골키퍼 노이어, 풀백 알폰소 데이비스, 도르트문트에선 공격수 홀란드를 꼽았다.
마지막은 이탈리아 세리에A다.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 미드필더 디발라, 인터밀란 공격수 루카쿠를 선정했다. 총 3명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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