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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의 최악의 악몽?'
한때 3만 7200명에 달하는 팬이 빈 화면을 지켜봤다. 화면 속에서는 접시 소리와 전자레인지 소리가 이어졌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계정) 관리자가 전자레인지를 돌리면서 차 한 잔을 만드는 것 같다', '최악의 악몽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경기와 비교하면서 들으면 꽤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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