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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을 대표했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와 그의 아내 사라 카르보네로가 결별을 인정했다. 최근 이 커플의 이별설이 유럽 매체들의 핫이슈였다. 더선의 최초 보도 이후 결별이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결국 결별이 맞았다. 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별을 인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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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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