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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웨일스 마피아(WM)'에 대응할만한 새로운 라인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름하여 '라 마피아(LM)'다. 프랑스 출신 선수들의 라인이다.
최근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에는 오리에와 은돔벨레가 웨일스 출신 베일 등 '웨일스 마피아'라고 외치는 영향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라마피아'라는 새로운 라인이 형성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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