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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울로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달 말 치르는 한일전을 앞두고 K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점검하는 중이다.
이날 때마침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선발로 나서 수원 데뷔전을 치렀다.
10년만에 펼쳐지 한일전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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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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