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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오늘 승리, 자신감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공격수 오세훈이 결장한 이유에 대해 "높이 보다는 스피드를 고려했다. 역할 차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1부와 2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빨리 우리 선수들이 2부 경기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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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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