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청신호가 켜졌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세비야는 쿤데의 몸값을 5000만파운드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입장에서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만한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