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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도자로 변신한 사비 알론소가 빠르게 빅리그 무대에 설까.
새 판을 짜길 원하는 묀헨글라드바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며 독일 무대까지 경험한 알론소를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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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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