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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알리바예프(27)가 2년만에 FC 서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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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예프를 떠나보낸 서울은 외국인 선수가 미드필더 오스마르 한 명 남았다. 3월 31일까지인 이적시장 내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하기 어렵다고 판단, 전반기는 추가 영입 없이 현재 멤버로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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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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