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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세는 역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과의 재계약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AC밀란의 계약은 3개월여 남은 상태.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AC밀란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재계약을 확신한다. 이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분위기다. 우리가 성공한 이유다. 나는 밀라노에 계속 있고 싶다. 이 프로젝트는 흥미롭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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