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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8위 아제르바이잔에 겨우 이겼다. 그것도 상대 자책골로 겨우 웃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무티뉴를 빼고 브루노를 넣었다. 포르투갈을 일방적인 공세를 펼쳤다. 후반 21분 베르나르두, 23분 호날두가 슈팅을 때렸다. 후반 33분에는 브루노의 슈팅이 나왔다. 그러나 계속 골망을 외면했다.
결국 포르투갈은 1대0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대승을 낙관했던 포르투갈로서는 멋쩍은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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