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018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신성이 올시즌 PSV 에인트호번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
잉글랜드 U-21팀 에이디 부스로이드 감독은 "마두에케는 굉장히 재능있는 친구다. 어떤 면에선 필 포든(맨시티)과 비슷하다. 대회에 나와 뛰기 전까진 누구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을 것"이라고 이번 명단 중 최연소인 마두에케가 포든처럼 잉글랜드 주력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