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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우크라이나와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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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기세를 탔다. 전반 21분 음바페가 찬스를 잡아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24분 코망의 슈팅이 빗나갔다. 31분에는 지루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어가고 말았다. 45분에는 지루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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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후반 15분 코너킥에서 지루가 헤더를 시도했다. 볼이 빗나가고 말았다. 프랑스는 후반 18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지루와 코망을 빼고 포그바와 뎀벨레를 넣었다. 후반 25분 프랑스는 패스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부찬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프랑스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만큼 우크라이나도 필사적이었다. 결국 프랑스는 결승골을 넣지 못했다. 1대1로 마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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