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투안 그리즈만과 FC바르셀로나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카탈루냐 라디오의 보도를 인용해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 이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그는 2024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구단은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그리즈만은 아니다.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에서 자신에게 이적료를 지불한 이유를 증명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