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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은퇴 후 축구해설가로 활동 중인 게리 네빌(46)이 축구 외에도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각종 사업을 통해 무려 7000만파운드(약 1091억원)의 자산을 구축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재테크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네빌이 그간 손댄 비즈니스만 해도 66개에 달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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