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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일 친선 축구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한국 축구 A대표팀 선수단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짜여진 훈련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현우 이동준 이동경(이상 울산) 등 차출된 K리거들은 2일 소속 클럽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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