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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VS무리뉴VS솔샤르, 누가 제일 많이 벌까'
이에 따르면 EPL 최고 연봉자는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로 연봉이 2000만 파운드(약 312억원)에 달한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공동 2위로 1500만 파운드(약 234억원)을 받고 있다.
재계약시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를 보장받은 솔샤르 맨유 감독의 서열은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의 1150만 파운드(약 179억원) 다음인 5위에 해당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1위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2000만 파운드(약 312억원)
▶2위 위르겐 클롭(리버풀) 1500만 파운드(약 234억원)
▶2위 조제 무리뉴(토트넘) 1500만 파운드(약 234억원)
▶4위 카를로 안첼로티(에버턴) 1150만 파운드(약 179억원)
▶5위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유)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 새 계약 후)
▶5위 브렌든 로저스(레스터시티)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
▶7위 마르셀로 비엘사(리즈 유나이티드) 800만 파운드(약 1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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