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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리버풀)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무관중 경기 도중 팬들이 난입해 살라와 접촉했다. 심지어 뽀뽀를 시도한 팬도 있었다.
이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 팬들은 어떻게 알고 경기장으로 난입해 들어왔다. 그리고 결국 셀카를 찍고, 신체접촉을 하며 자신들의 뜻을 이뤘다.
이집트는 현재 20만50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 사망자는 1만1882명에 이른다. 28일 추가된 확진자는 6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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