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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누라 라인의 해체?'
살라는 리버풀의 간판 스트라이커다. EPL 득점왕도 차지한 적이 있다.
살라는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잉글랜드에서 뛰었다. 라리가에서 뛰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물음에 '아무도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라리가) 왜 안되겠냐'고 말했다.
이미 라리가 이적설은 한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챔피언스리그 미트찰란트전에서 주장을 맡기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하면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최고의 클럽'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살라는 2023년까지 리버풀에 계약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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