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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시 린가드 영입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는 북런던 라이벌.
하지만 영국 매체 '더선'은 웨스트햄이 린가드를 계속 데리고 있기에는 다른 팀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다. 특히 북런던 라이벌로 유명한 토트넘과 아스널이 모두 린가드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210경기 33득점 20도움을 기록했다. 맨유와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계약이 1년 남아 맨유도 그를 판매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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