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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브라이턴과 비겼다.
브라이턴은 3-5-2전형이었다. 산체스, 화이트, 웹스터, 덩크, 비수마, 매칼리스터, 그로스, 번, 펠트만, 트로사드, 웰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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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서도 첼시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브라이턴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브라이턴은 버티면서 한 번씩 비수마를 활용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브라이턴은 후반 32분 랄라나가 주마의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34분 웰벡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랄라나가 이어진 공격에서 슈팅했지만 케파에게 막혔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막판 지루의 헤더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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